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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검찰의 중간수사결과발표놀음 정치협잡행위라고 강조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검찰이 성완종사건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검찰당국은 성완종이 폭로한 8명의 부패정치인들중 비박계인 경상남도 지사 홍준표와 초기부터 범죄증거가 말짱 드러나 발뺌할 여지조차 없었던 전 《국무총리》 리완구만 기소하였다.

친박계이자 청와대의 전, 현직비서실장 등 집권자의 핵심측근들인 나머지 6명은 무혐의로 처리해버렸다.

11일부 중앙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현 《정권》의 부패죄악을 덮어주고 보수집권세력의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너절한 정치협잡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성완종사건으로 말하면 집권자의 핵심측근들이 몽땅 걸려든 전대미문의 권력형부정부패사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런데도 괴뢰검찰은 청와대의 눈치만 살피면서 사건을 축소, 은페하는데만 급급하였다.

성완종사건에 대한 검찰의 중간수사결과발표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몸통인 친박》은 사라지고 《꼬리인 비박》만 남았다고 야유조소하였다.

현 괴뢰집권자는 지금껏 그 무슨 《도덕성》과 《청렴》에 대해 자랑해왔다.하지만 성완종사건을 통해 그의 《도덕성》과 《청렴》이라는것은 완전히 위선이며 허황하기 그지없다는것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민주조선》도 남조선괴뢰패당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도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부정부패와 정치협잡행위를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으며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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