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을 위하여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쌩누안 싸이냐랏 국방상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고위군사대표단 성원들과 폰캄 인타부아리 주조 라오스특명전권대사가 초대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박영식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영식동지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선대수령들의 로고가 깃들어있고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뜻을 받들어 우리는 형제적인 라오스군대와의 뉴대를 공고히 하고 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쌩누안 싸이냐랏은 연설에서 오늘 라오스와 조선의 무력기관들이 친선적이며 허심탄회한 분위기속에서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협조관계에 대해 토의하고 견해일치를 봄으로써 친선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에 기여하게 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라오스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카이손 폼비한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대를 이어 활짝 꽃펴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