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 기관의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6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과 수령님들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방글라데슈공산당, 방글라데슈인민련맹, 방글라데슈로동당,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네팔정부 출판리사회, 네팔조선친선협회, 네팔기자협회, 네팔주체연구소,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조선통일촉진네팔위원회,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뻬루공산당, 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뻬루사회주의정치행동당, 뻬루 김정숙도서관, 뻬루인민녀성동맹,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등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성원들 그리고 나이제리아대통령부인과 나이제리아대통령 특별보좌관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과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중국 홍콩 금려관광사업유한공사 총사장, 엠페러그룹 회장, 중화에네르기기금위원회 비서장이 조선대표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