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혁명투쟁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첫 당조직을 결성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1돐과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결성 85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이 3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특집한 글에 이와 같이 강조되였다.
홈페지는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씨앗으로 되는 첫 당조직은 1930년에 결성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 6월 30일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끊임없이 확대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그후 7월 3일 첫 당조직을 결성하는 모임을 가지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연설 《당조직결성에 즈음하여》에서 기층당조직을 급속히 조직확대하고 그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며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축성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또한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며 당조직건설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으며 첫 당조직의 명칭을 건설동지사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첫 당조직이 결성된 때로부터 조선혁명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조직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전진하는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것은 새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새 세대혁명가들의 투쟁에서 이룩된 귀중한 승리이며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쌓기 위한 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마련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