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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일의 군사적결탁강화책동 규탄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수많은 나라들에 재난과 불행, 고통을 들씌운 지난 세기의 두번째 세계대전과 같은 세계적규모의 전쟁이 앞으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를 인류는 절절히 념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인류의 념원에 배치되게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밝혔다.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세력들중의 하나가 바로 미국과 더욱더 군사적으로 결탁하고있는 군국주의일본이라고 폭로하였다.

오늘날에 와서 일본이 《평화국가》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전쟁국가, 침략국가의 본성을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까밝혔다.

일본의 군국화는 미국의 비호두둔과 부추김의 직접적산물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고 《초대국》의 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일본을 부추기면서 그들의 군사경제적잠재력을 효과있게 써먹으려 하고있다.

일본은 저들대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편승하여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론설은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년이 되는 올해에 미국과 일본이 침략적인 야합으로 저들의 지배주의적야욕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망상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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