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이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서울에 끌어들인데 이어 모략문서인 《북인권백서 2015》를 꾸며내고 독자적인 《대북금융제재》조치를 공포하며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고 외세와의 공조로 공화국을 한사코 압살하려는 흉악한 음모의 발로이며 《대화와 압박병행전략》에 따른것으로서 본질상 북남관계파괴, 북침전쟁도발책동이라고 까밝혔다.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종착점은 전쟁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면서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 피를 물고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이제 남은것은 전쟁밖에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괴뢰들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성된 조선반도의 초긴장상태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괴뢰패당은 광란적인 동족대결책동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