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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의 북침전쟁연습 규탄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해군 1함대가 조선동해에서의 대규모적인 종합전투훈련에 나섰다.

한편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는 《적침투대비》의 간판을 내걸고 서울에서 도발적인 군경합동훈련을 벌려놓았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이 이 불장난소동들을 그 무슨 《도발억제》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해나섰지만 그런 파렴치한 궤변은 통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에 도전하는 반통일적망동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실은 괴뢰패당이 북남대결상태의 해소를 결코 바라지 않고있으며 추구하는것은 군사적대결과 반공화국압살이라는것을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괴뢰들이 상대방을 해칠 침략의 칼을 시퍼렇게 갈면서도 《대화》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남조선괴뢰들은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저들의 종국적멸망을 앞당기는 자멸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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