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쌩누안 싸이냐랏 국방상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13일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나라의 국방공업의 창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조선군대의 군사적위력을 보여주는 각종 무기 및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았다.

국방상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이에 앞서 고위군사대표단은 판문점을 참관하였으며 조선인민군 군부대를 방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