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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다양한 사업-세계인구의 날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인구의 날(11일)을 계기로 올해 주제인 《재해시 피해를 입기 쉬운 사람들》에 따르는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였다.

1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는 국내의 련관부문 일군들, 여러 국제기구대표부 대표들과 대표부성원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의 참가하에 재해시 재생산건강봉사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다.

주조 유엔인구기금사무소 대리책임자 싸티야 나라야나 쿤드르는 토론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국가비상재해위원회를 창설하고 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언급하였다.

유엔인구기금은 공화국정부와 적극 협력하여 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사업과 대응책작성사업을 보다 개선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재해시와 재해후의 재생산건강봉사의 내용들과 긴급재생산건강의료물자관리에 대한 내용들이 통보되였다.

나라의 주요신문, 방송들은 세계인구의 날과 관련한 글과 편집물들을 내보내고 인구연구소에서는 《인구소식》특간호를 발간하였다.

기자와 만난 인구연구소 실장 양성일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큰물피해를 비롯한 재해를 방지하며 일단 재해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처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먹는물과 안전한 식품, 감염방지와 재생산건강을 포함한 긴급1차의료봉사를 제공할수 있는 사업체계를 확립하는 등 인명피해를 극력 줄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유엔인구기금과 유엔아동기금, 세계보건기구 등 여러 국제기구에서 지난 기간 큰물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활동에 적지 않은 협조를 제공하였다.

그는 이 분야에서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강원도에서도 같은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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