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1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신문들이 글을 게재하였다.

《어웨이킹》 3일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전에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신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한 헌신에서 기쁨을 찾으시였다.

인민의 어버이로서의 김일성주석을 회고할때 특히 감명깊게 안겨오는것은 어린이들속에 계시던 그이의 모습이다.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 6일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을 회고할때 먼저 떠오르는것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자애로운 영상이다.

언제나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사람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신것이 바로 김일성주석특유의 위인적향기였다.

세계의 수많은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주석을 높이 칭송한것은 그이께서 사상도 출중하고 령도도 탁월하실뿐아니라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특출한 풍모를 지니고계시였기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