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가 12일 일제에 의한 과거침략범죄를 폭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일본이 근대산업시설의 세계문화유산등록결정문에 반영된 《조선인 강제로동》에 대해 《강제로동을 인정한것이 아니다.》고 뒤집고있는 가운데 당시 일본탄광에서 조선인들의 탈출을 막을 목적밑에 철조망을 세웠다는 기록이 발견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일본 미쯔비시가 운영해온것으로 알려진 탄광의 《반도인 합숙소》라고 명기한 물자명세서가 일본의 한 박물관에서 발견되였다고 글은 밝혔다.
그에 의하면 《반도인의 도망방지를 위해 합숙주위에 철조망을 신축하라.》고 명시되여있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조선인강제로동현장이 포함된 근대산업시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자마자 강제로동을 인정한것이 아니라고 뒤집고있다.
이것은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지배가 합법이였다는 일본당국의 기존주장과 외곡된 력사인식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