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도꾜도의 대학생들이 정부가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안전보장관련법안의 국회채택을 반대하여 국회청사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또한 간사이지방의 학생 2,200명이 시위를 벌린것을 비롯하여 항의투쟁은 여러 지역으로 확대되였다.
학자들과 야당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군중이 떨쳐나서고있다.정부의 안전보장관련법조작시도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올해초부터 지금까지 165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참가하였으며 서명자들의 명단은 국회에 제출되였다고 한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사실들은 일본인민들이 자기 나라가 군국주의의 길,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일본집권세력이 강행추진하는 국회에서의 안전보장관련법안채택시도는 평화의 외피를 뒤집어쓰고 일본을 합법적인 군국주의국가, 침략국가로 만들기 위한 위험한 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전쟁법을 가지고 재침실현에 발광하면 녹아날것은 일본인들뿐이다.
민심은 천심이다.
력사는 언제나 민심을 거역하는자들이 오래 가지 못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이 패전의 력사를 망각하고 재침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뛸수록 차례질것은 오직 전세계의 항의규탄과 수치스러운 자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