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대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힘있게 벌어져 오늘날 나라의 면모는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주체99(2010)년 7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대계도간석지를 현지지도하신것은 나라의 대자연개조사업에서 획기적계기로 되였다.
선군조선의 위대한 기적인 이 간석지를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조선이 결심하면 못하는 일이 없다는것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한 일대 사변이라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던것이다.
수십리 방조제를 쌓고 방대한 내부망공사를 내밀어 옹근 한개 군면적과 맞먹는 부침땅을 얻어낸 이 간석지건설은 새 세기 수많은 자연개조사업들중의 하나이다.
20세기말에 시작된 대규모토지정리사업이 새 세기에도 계속되여 수십만정보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되였다.
대규모자연흐름식관개체계인 개천-태성호물길, 백마-철산물길, 미루벌물길이 련이어 뻗어나가고 발전소들과 고속도로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산림조성사업의 새 시대가 열리였다.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조국애와 애국헌신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와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 여러 간석지건설과 황해남도물길공사, 세포지구축산기지 및 고산과수농장건설, 쑥섬개발과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개발을 비롯한 대규모공사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러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들로 하여 조선의 국토는 강성국가의 면모를 갖추며 날이 갈수록 더더욱 아름다와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