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근로자들이 자기의 희망에 따라 교육을 받는 공장대학, 농장대학, 어장대학이 있다.
근로자들을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들로 키우는 이 고등교육체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 평안남도 성천군에 자리잡고있던 어느한 기계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과 기술력량이 모자라는것을 포착하시고 로동자들이 일하면서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는 대학을 내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해 2월 또다시 공장을 찾으시고 앞으로 내오게 될 대학을 김책공업대학(당시) 분교로 할데 대하여서와 학생선발과 대학의 성격, 학생모집과 교수교양방법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또한 전선에서 소환되는 교원들을 새로 창립될 공장대학으로 먼저 파견하는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1951년 7월 15일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첫 공장대학이 창립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또다시 공장을 찾으시고 대학운영정형을 료해하시고 교육사업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였다.
1961년 6월과 9월에 진행된 여러 회의들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고등교육체계를 발전시키며 공장대학을 훨씬 늘여 로동계급출신의 기술일군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제대군인로동자들을 위해 예비반도 따로 내오고 공장대학의 교육수준을 주간대학수준으로 높이기 위하여 학제까지도 다시 정해주시였으며 새 교수방법도 가르쳐주시였다.
오늘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밑에 일하면서 배우는 고등교육체계는 자기의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