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책과 각지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일군들,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에 의해 조선에서는 민족이 창조한 귀중한 력사유적유물들이 원상대로 보존관리되고있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 처장 독고정철이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문화유산보존관리사업은 주체74(1985)년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명령 제35호 《문화유적유물보존관리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가 하달된때로부터 더욱 활기있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 30년간 승호군 리천리유적, 삼석구역 호남리 표대유적, 신천군 새날리벽돌무덤을 비롯하여 수많은 유적과 유물들이 발굴정리되였다.
문화유적이 있는 지대들을 수림화, 원림화하는 사업도 동시에 진행되였다.
동명왕릉과 덕흥리벽화무덤, 강서세무덤, 안악3호무덤을 비롯한 63개의 고구려무덤떼 그리고 개성의 왕건왕릉, 경효왕릉, 만월대, 고려성균관, 개성성, 개성남대문, 개성첨성대, 숭양서원, 표충비 등 오랜 력사유적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인류문화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하게 해주었다.
해마다 민족유산애호월간(4월과 11월)을 계기로 전군중적운동으로 유적유물들의 보수정비와 관리사업을 적극 내밀어 령통사, 북관대첩비, 룡신비각, 대화궁터, 백선행기념관 등 력사문화유적들이 빛을 뿌리게 하였다.
올해에 석왕사복원, 단군릉보수공사가 력사주의적원칙에서 진척되는것을 비롯하여 각 도들에 있는 력사유적에 대한 대보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평양민속공원과 같은 력사교양기지들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여 인민들에게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잘 알려줄수 있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