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성된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반제계급교양과 계급투쟁을 더욱 심도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 연구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당일군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현시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과 계급투쟁을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과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모두가 투철한 주적관을 지니고 반미결사전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자주적근위병, 자주적인민으로 사는가, 아니면 노예로 되는가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운명적문제이며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과의 판가리대결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투철한 주적관을 심어주는것은 천만군민을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적대세력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맹호로 키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주장하였다.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새 세대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는것은 지난날 일부 사회주의나라 청년운동이 남긴 심각한 교훈이라고 밝혔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계급진지를 억척불변의 신념의 성새, 금성철벽의 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감으로써 반미대결사를 미제의 최후멸망사로 빛나게 결속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