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얼마전 바다에서 표류된 주민들가운데서 3명을 강제억류하는 비인도주의적범죄행위를 감행한것은 공화국공민들의 인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이번에 괴뢰패당은 공화국주민들을 강제억류함으로써 저들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군 하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의 《우선실현》이라는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스스로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만약 괴뢰패당이 진실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의 《우선실현》을 바란다면 애당초 우리 주민들을 억류하고 《귀순》공작을 벌리는것과 같은 비인도주의적행위를 감행하지 말았어야 했고 5명전원을 다 돌려보냈어야 마땅하다.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 그것도 뜻하지 않게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가족과 갈라놓으려고 악랄한 《귀순》공작놀음을 벌려놓다못해 3명을 강제억류시킨 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행위는 그들이 떠드는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의 《우선실현》이 한갖 위선이고 기만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괴뢰패당은 우리 천만군민의 이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 주민들을 혈육들이 기다리는 공화국의 품으로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