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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대화》타령의 목적 폭로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는 두길전략》에 대해 떠들며 북남관계파국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설은 괴뢰패당이 한편으로는 《대화》의 북통을 집요하게 두드려대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과 제재소동, 북침전쟁연습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고 까밝혔다.

남조선괴뢰들이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반공화국도발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는것은 전형적인 량면술책이라고 지적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들이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는 두길전략》을 들고나오는것은 결코 대화를 위한것이 아니다.

괴뢰패당은 지금껏 언제 한번 우리를 대화상대로 여긴적이 없으며 오로지 우리를 모해하고 해칠것만 꾀하였다.

사실상 괴뢰패당이 《대북정책》실현을 추구해온 전과정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강화를 위한것으로 일관되였다.

결국 괴뢰당국의 량면술책은 외세와 공조하여 벌리는 반공화국압살소동을 《대화》를 위한것으로 미화하면서 그것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악랄한 계책이다.

대화와 대결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남조선괴뢰들의 변함없는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기는 고사하고 더 굳게 닫기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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