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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인권보고서》 정치협잡,모략문서로 락인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무성의 《2014년 나라별인권보고서》가 국제사회의 비난과 배격을 받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인권보고서》라는것이 정치적색채가 다분한 문서로서 언제나 남에 대하여 훈시질하기 좋아하는 미국식태도로 가득찬 문건이라고 비난하였다.

이란, 에짚트, 알제리 등 많은 나라들도 미국의 《인권보고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며 미국은 자기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해서나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항의와 조소를 보내였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인권보고서》는 주권국가 특히 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압박하기 위한 정치협잡, 모략문서라고 폭로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인권》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국제적인 여론조작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인권》의 굴레를 씌우고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도록 만들어 세계에 대한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겠다는것이다.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최대로 부각시켜 종당에는 공공연한 무력간섭으로 그 나라를 타고앉아 미국식《민주주의》를 수립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진짜로 인권이 개선되고 변화되여야 할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인권재판관이 아니라 세계최대의 인권범죄자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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