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정보원이 유럽의 어느 한 나라 해킹업체로부터 콤퓨터는 물론 그 기능이 결합된 손전화기에까지 침투하여 정보를 빼낼수 있는 프로그람을 몰래 구입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해당 업체의 자료가 루출됨으로써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에 의하면 이 업체에서 해킹프로그람을 구입한 대상들중에 괴뢰륙군 5163부대라는것이 있었는데 이것은 괴뢰정보원이 대외거래를 할 때마다 사용하는 가명이라고 한다.
괴뢰정보원은 이 가명으로 한 민간업체를 통해 해킹업체와 거래를 맺고 2012년 1월 5일 해당 프로그람인 RCS(원격조종체계)를 구입하였는데 여기에 든 비용만도 27만 3,000?에 달하였다.
그후에도 이런 움직임이 여러차례 있었다.
뿐만아니라 RCS를 구입한 뒤 그의 유지, 보수에만도 올해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모두 3억 9,000만원을 탕진하였다.
이 사실에 대해 정보원자체가 부인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면서도 철면피하게 《북의 해킹에 대비한 연구용》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여론을 기만하려 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