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7.19)이 다가올수록 조선의 근로자들속에서 생산과 건설에서 혁신을 일으켜갈 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거리와 공공장소들, 기업소, 협동농장 등지에 선거와 관련한 구호들이 나붙어있고 전국의 모든 선거구, 분구에서 선거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속에 온 나라가 비상히 앙양된 분위기로 끓고있다.
근로자들의 가슴마다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혁명적기상을 높이 떨칠 일념으로 불타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결의드높이 6월에 이어 7월에 들어와서도 세멘트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청춘들의 슬기와 용맹이 나래치는 백암전역과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 황해남도물길공사장, 미래과학자거리와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비롯한 각지 건설장들에서도 련일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 대안의 중기계생산자들, 원양선단의 어로공들, 협동전야의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각지 근로자들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 일터마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워가고있다.
경제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울리는 각지 예술선동대원들의 선전활동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정권의 불패성과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