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집권자는 우리가 지금 외부적으로는 어떻고 내부적으로는 어떻소 하면서 《언제 어떤 도발에로 나올지 예측할수 없는 상태》이라고 재잘거리였다. 나중에는 우리가 가물피해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킬수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수작까지 내뱉고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모략과 날조로 공화국의 일심단결을 흔들고 《체제통일》의 개꿈을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자들의 가련한 말기증상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괴뢰역적패당이 아무리 악담질을 해도 공화국은 끄떡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한갖 개울창의 미꾸라지보다도 못한 괴뢰들따위가 제아무리 옴지락거리며 반공화국모략여론조작에 열을 올리여도 존엄높은 우리의 영상을 흐려놓을수 없고 주체의 길, 선군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천만군민의 발걸음을 가로막을수 없다.
미국의 사타구니에서 기생하는것을 생존방식으로 삼고 노린내나는 상전을 업고 돌아가는것을 락으로 여기는 괴뢰들은 관뚜껑을 덮는 마지막순간까지도 이것을 깨닫지 못할것이다.
론평은 생명과도 같은 공화국의 신성한 체제를 감히 어째보려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숨어있든 모조리 찾아내여 깨끗이 죽탕쳐버리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