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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파쑈경찰의 폭압소동에 항의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공안당국이 진보적인 시민단체인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코리아련대)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파쑈당국은 15일 괴뢰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파쑈경찰 100여명을 내몰아 《리적단체 구성》등의 혐의를 들씌워 단체 사무실과 지도부성원들이 롱성을 벌리는 투쟁현장, 인쇄소를 비롯한 관련기관 6곳을 강제수색하였다.

한편 10명의 핵심성원들에 대해 체포령장을 발부하고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고취하였다.

광란적인 폭압소동끝에 교육위원 강순영을 체포한 공안당국은 나머지 9명에 대해서도 수배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코리아련대와 공안탄압저지시민사회대책위원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을 비롯한 남조선의 시민사회, 종교단체들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경찰의 폭압소동에 항의하였다.

단체들은 코리아련대에 대한 경찰의 수색령장은 지난 《유신》파쑈《정권》시기의 탄압명분 그대로라고 폭로하였다.

불법으로 권력을 찬탈한 박근혜《정권》이 집권유지를 위해 폭력적인 만행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코리아련대가 제2의 롱성단을 뭇고 투쟁에 나섰다고 하면서 공안몰이의 끝은 파멸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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