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7월 18일기사 목록
조선에서 장마철피해방지사업에 력량 집중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각지에서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각지 정권기관, 국토환경보호기관 일군들은 자기 지역안의 위험대상들과 불량개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근로자들을 총동원하여 큰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은 지방들에 내려가 강하천건설사업소들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자재확보사업을 힘있게 내밀도록 하였다.

각지 강하천건설사업소들에서는 짧은 기간에 하천들에서의 바닥파기와 토량처리, 장석입히기, 돌넣기를 진행하여 제방들을 든든하게 보수하였다.

순천, 개천시, 평원, 금천, 북청군을 비롯한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남도의 시, 군들에서 제방과 호안공사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필요한 자재들을 충분히 마련하고 전격전을 벌려 제방뚝과 돌담을 견고하게 쌓았으며 중소하천제방보수도 질적으로 하였다.

산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자강도,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로정리와 물곬막이, 기슭막이를 질적으로 다그쳤다.

각 도들에서는 도로보수와 관리도 짜고들고있다.

함경북도의 일군들은 불량개소가 있는 도로들과 다리들을 현지에서 료해하고 복구대책을 면밀히 세우는것과 함께 로력조직을 짜고들어 최근 3일동안 2,700여㎥의 토량을 처리하고 도로를 번듯하게 정리하였다.

평안북도, 황해남도의 여러 시, 군들과 라선시에서도 도로보수관리대들의 역할을 높여 옹벽쌓기와 암거, 수통, 물도랑들의 보수대책을 철저히 세웠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