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 탄생 121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에서 9일 뷸레찐 《지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지원이란 뜻을 원대하게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여기에는 대를 이어가며 싸워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는 사상이 어려있다.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신분은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던 김형직선생이시다.
선생께서는 일찍부터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직업적인 혁명가로 활동하시면서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선생께서는 1917년 3월 23일 국내는 물론 해외의 광활한 지역에 하부조직을 가진 가장 규모가 큰 반일지하혁명조직이였던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다.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신 선생께서는 1926년 6월 5일 일제의 고문과 혁명투쟁과정에 얻으신 병환의 후과로 32살의 너무도 젊으신 나이에 세상을 떠나시였다.
김형직선생께서 바라시던 조국해방의 념원은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다.
김형직선생께서 바라신 념원, 지원의 사상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