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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나날이 발전하고있다고 강조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로공동선언이 발표된지 1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주체89(2000)년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로씨야련방 웨.웨.뿌찐대통령이 로씨야국가수반으로서는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두 나라 수뇌분들은 상봉과 회담들에서 조로친선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와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견해의 일치를 보았으며 그 과정에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로공동선언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협조와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다극세계를 창설하며 평등과 호상존중, 호혜적인 협조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추세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자료를 들어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21세기 조로친선협조관계의 확고한 발전을 담보하는 력사적인 문건으로서 그 어떤 복잡다단한 국제적환경속에서도 두 나라 관계가 끄떡없이 발전해나갈수 있게 하는 굳건한 초석으로 되고있다.

동시에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조로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지난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사가 로씨야를 방문한것은 쌍무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로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나날이 발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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