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은 우리의 과학연구 및 생산기지인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이 《맹독성탄저균의 최신생산시설》이라느니,《민간업체로 위장한 생물무기공장》이라느니 뭐니 하고 무작정 걸고들고있다.
1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원래 비렬하고 무능한자들일수록 모략과 날조극에 곧잘 매달리는 법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경우가 신통히도 그러하다고 비난하였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파산의 운명에 처하고있는데 대해 극도로 당황망조하여 정신분렬증환자의 말기증세를 보이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공화국에 대해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갖은 험담을 다 쏟아낼수록 망신당할것도 미국자신이고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것도 다름아닌 미국자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와 선군,사회주의길을 선택하였을 때 미국으로부터 그 무슨 칭찬이나 선의를 기대하지 않았다.
미국이 우리를 헐뜯고 우리의 전진을 악랄하게 방해해나설수록 우리가 가는 길이 천만번 옳았고 정당한것임을 더욱 절감하게 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악청을 돋굴수록 우리가 정한 목표와 방향으로,우리의 시간표대로 더욱 억세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유치한 모략극은 미국의 파멸만을 앞당기게 될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