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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손님들 평양과 지방의 선거장들을 참관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평양과 지방의 선거장들을 19일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참관하였다.

평양시 제161호선거구 제129호분구, 제91호선거구 제110호분구, 청진시 제208호선거구 제17호분구를 비롯한 여러 선거장들에서 그들은 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치는 선거자들의 모습을 목격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청진주재 로씨야련방총령사관 성원 울라지슬라브 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 일하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장에 이어 또다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장을 참관하니 기쁘다.

7월 1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명절과 같은 뜻깊은 날이다.

이날은 또한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 15돐이 되는 날이다.

그는 선거자들과 수많은 군중들앞에서 함경북도예술단 예술인과 함께 노래를 불러 절찬을 받았다.

로씨야영화대표단 단장 유리 미쮸쉰은 조선인민의 선거를 존중한다고 하면서 이번에 우리는 로조친선의 해를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조선을 방문하였다,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이 계속 협력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주조 세계식량계획대표부 성원 카우쟈쿠투부딘 아흐메드는 선거장을 돌아본 다음 자기의 소감에 대하여 이렇게 강조하였다.

선거장에 나온 사람들의 얼굴에 기쁨과 즐거움이 어려있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할머니를 비롯한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 자기들의 후보자에 대한 지지와 정권에 대한 긍지, 자부심이 어려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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