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대회에서는 백두산에서의 자주통일대행진 출정식을 시작으로 평양과 판문점에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련환모임, 자주통일결의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지게 된다.
대회에는 해내외의 각계층 대표들과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참가한다.
공화국은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것을 희망하는 각계층의 남녘동포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놓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