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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괴뢰집권자를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이 입만 터지면 그 무슨 《허심탄회한 대화》니, 《모든 대화가능성》이니 하는 수작들을 늘어놓는 한편 우리더러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론설은 괴뢰패당이 제아무리 《대화》타령을 요란히 늘어놓아도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며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뛴 저들의 흉악한 몰골을 감출수 없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괴뢰당국이 공화국의 성의와 노력에 꼬물만 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까마귀가 백로로 될수 없듯이 괴뢰들이 아무리 《대화》를 광고해도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그들의 반역적정체는 결코 달라질수 없다.위선과 기만의 탈은 이미 벗겨졌다.자나깨나 동족을 해칠 야망에 사로잡힌 대결미치광이들의 《대화》타령에 과연 누가 속아넘어가겠는가.

괴뢰당국자들은 《대화》에 대해 떠들기 전에 무분별한 반공화국도발로 북남대화의 분위기를 망쳐놓고 긴장상태를 극도로 첨예화시킨 저들의 죄악에 대해 온 민족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며 범죄적인 대결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괴뢰들은 그 어떤 요설로써도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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