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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정보원의 불법행위의 진상규명 요구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쎈터가 15일 론평을 발표하여 괴뢰정보원이 감시용해킹프로그람을 통해 범죄행위를 저지른데 대해 책임질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정보원이 구입한 해킹프로그람은 인터네트를 통한 모든 통신내용을 감시할수 있고 민간인들의 손전화대화내용까지 도청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정보원은 감시용해킹프로그람을 리용하여 전화도청을 얼마나 하였으며 지난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어떻게 개입하였는가 등에 대해 국민에게 명백히 밝히고 불법행위를 감행한 관련자모두를 처벌해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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