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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안보법개정 철회 주장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안전보장관련법안과 관련한 여론조사에 응한 일본헌법학자들의 90%가 안전보장관련법개정이 헌법위반이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이에 앞서 일본국회 중의원 헌법심사회에 참고인으로 초청된 3명의 헌법학자전원도 안전보장관련법안이 헌법위반으로 된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의 헌법학자들이 현 집권세력이 강행추진하고있는 안전보장관련법개정과 관련하여 헌법위반이라는 공통된 견해를 표시한것은 결코 우연한 일치라고 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안전보장관련법안이 《평화헌법》위반으로 되는것은 그 법안이 추구하는 목적이 《평화헌법》의 정신에 전적으로 배치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대다수 일본국민들이 안전보장관련법개정이 다른 나라들의 선제공격을 유발시켜 오히려 일본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현 일본당국이 수많은 일본인들의 생명과 바꾼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끝끝내 침략전쟁의 길로 나아간다면 일본은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다시는 헤여나오지 못할것이다.

침략전쟁으로는 일본의 번영은 고사하고 생존자체가 위태로와질것이라는것을 일본의 정치인들은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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