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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지난 전쟁시기 남조선군의 민간인학살만행 폭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7일 남조선의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가 경상남도 산청에서 모임을 가지고 지난 전쟁시기 괴뢰군이 감행한 민간인학살만행을 폭로하였다.

피해자들이 괴뢰군의 죄행을 증언하였다.

1951년 2월 괴뢰군 11사단 9련대 3대대가 《공비토벌》의 명목으로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과 함양군의 여러 마을들에서 하루동안에 민간인 700여명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였다.

괴뢰군은 마을들을 기습하고 주민모두를 무작정 끌어내고는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여 죽였으며 시체마저 불태웠다.

이날의 괴뢰군의 학살만행은 미제침략군의 《작전행동계획》에 따른것이였다 한다.

당시 희생자의 거의 절반이 10대의 어린 아이들이였고 나머지는 로인, 녀성들이였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학살현장에서 겨우 살아나 지금까지 고통과 악몽속에 살아온데 대해 언급하고 아무 리유없이 일가친척들을 모두 잃은것이 너무도 억울하다고 울분을 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진상규명을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학살만행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전쟁참화가 재현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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