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일본 전범기업 미쯔비시가 제2차 세계대전당시 미국인포로들을 일본의 탄광, 공장 등에서 강제로동시킨데 대해 미국에 공식사죄하였다.
조선인강제련행만행과 관련한 파렴치한 태도와 비교해 볼 때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재침의 망상을 이루어보려는 일본의 교활하고도 비렬한 속심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지금껏 일본의 반인륜적만행에 의한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각계 시민단체 성원들이 일본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왔다.
그러나 일본정부와 기업단체들은 《한일협정에 의해 강제징용 등 청구권문제는 모두 해결되였다.》는 망언을 일삼으며 마치도 조선인강제징용피해문제가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된듯이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은 조선에 대한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도 성차지 않아 지금도 여전히 과거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부정하고 공식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군국주의부활에 열을 올리고있다.
일제패망 70년을 계기로 과거죄악에 대한 청산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는 때에 미국인포로 강제징용피해의 사죄만을 운운해나서고있는 일본의 졸렬한 행위는 민족의 더 큰 항의와 배격을 불러일으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