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인디아, 기네, 나이제리아에서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조선전쟁의 도발자》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세계제패의 야망밑에 1950년 6월 25일 남조선군을 사촉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그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변하지 않았으며 미국은 해마다 조선반도에 새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그러나 오늘의 조선은 1950년대의 청소한 나라가 아니다.
조선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이며 방어와 공격에도 다 준비된 군사강국,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끝끝내 불질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국이라는 전쟁의 원흉, 악의 소굴을 송두리채 없애버릴 의지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