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7월 2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일본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우에 올라서게 될것 강조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39차회의에서 일본의 근대산업시설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일본의 근대산업시설들로 말하면 그 대부분이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서 끌려간 사람들이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곳들이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과거에 일본에 의하여 아물수 없는 상처를 입은 아시아나라들의 감정을 외면하고 완전히 일본의 편역을 들어주며 꼭두각시노릇을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과거에 아시아인들을 대상으로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이것이 범죄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런데 일본의 태도는 어떠한가.

일본은 력대적으로 과거범죄가 문제시되면 기를 쓰고 부인하고 정당화해왔다.

일본이 이렇게 행동하는 목적은 딴데 있지 않다.과거 침략과 반인륜범죄의 력사를 어떻게 하나 부정해버리자는것이다.이것은 곧 지난날의 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것이나 같다.

일본은 한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있다.

일본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하고있다.력사는 그 누구의 주관에 의하여 달라지지 않으며 공정하다.아무리 과거범죄를 흑막속에 묻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일본은 자기가 저지른 죄행으로 하여 언제든지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우에 올라서게 될것이다.일본은 이것을 명심하고 늦게나마 자기의 잘못을 하루빨리 성근하게 인정하고 사죄하여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