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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행위 규탄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17일 일제의 범죄적만행을 눈감아주고 친일굴종행위에 매달리는 남조선괴뢰패당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박근혜가 새로운 시대니, 전략적리익이니 뭐니 하면서 일본과의 관계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떠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이 조선민족에게 끼친 만행의 죄값을 아직도 청산하지 않고 또다시 군국주의야망을 품고 검은 발톱을 드러내고있는 오늘 일본과의 관계회복을 운운하는것은 반민족적인 친일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과거 일제의 죄행을 눈감아주고 관계회복을 운운하는것은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리완용이 한짓과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대일굴욕, 졸속외교를 하는 박근혜《정부》의 반민족적행위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있다.

새로운 시대니, 전략적리익이니 하는 말속에 숨겨진 《한》, 미, 일협력관계의 진짜 속심은 곧 과거 식민지시대로 되돌아가자는것이다.

일본의 무장화를 돕고 또다시 재침을 꿈꾸는 일본의 흉계를 실현하는데서 앞잡이노릇을 하는 박근혜는 민족이 내리는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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