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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위대한 전승-전승절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미제를 비롯한 16개국 무력침범자들과 남조선괴뢰들을 타승함으로써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에서 진정한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꿈같은 행복을 누려온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김일성동지이시였다.

그이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은 조국해방전쟁에서 군대와 인민이 높이 발휘한 정신력의 근본핵이였다. 다시는 소중한 조국을 빼앗길수 없고 침략자의 노예로 살수 없기에 모두가 조국수호의 성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인민군용사들은 1211고지와 351고지, 락동강과 월미도를 비롯한 격전장마다에서 《당과 수령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웨치며 불멸의 위훈을 새기였다.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돌격로를 열고 한몸이 어뢰가 되고 폭탄이 되여 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였다.

후방인민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면서 전시생산과 전선원호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포연속에서도 밭을 갈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전선에 식량과 탄약, 포탄을 보내줌으로써 전쟁승리에 공헌하였다.

《무기만능론》을 제창하던 침략자들에게 정치군사적패배를 안기고 민족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한 3년간의 전쟁에서 리수복, 강호영, 안영애, 조순옥 등 600여명의 영웅들과 많은 근위부대들이 배출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 자기의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을 간직한 정신력의 강자들이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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