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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로병들의 정신과 위훈을 빛내이신 백두산위인들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에서 위훈떨친 전쟁로병들의 투쟁정신과 공적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9(1950)년 6월 30일 공화국영웅칭호를 제정함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은정에 떠받들려 1953년 8월 17일에 전승기념관이 개관되였다.

1974년 4월 보통강기슭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새로 일떠세워주시였다.

로병들이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삶을 빛내여가도록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50년대의 투쟁정신이 선군시대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정신력으로 살아숨쉬게 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을 존대하는것은 총대로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전통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의지가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등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1993년 7월에 진행된 제1차 전국로병대회를 계기로 온 사회에 전쟁로병들을 존대하는 기풍을 세워주시였다.

전국의 각 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 로병대회들이 진행되였으며 모든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기념훈장이 수여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이 시대의 영웅기념비로 솟아났다.

전시영웅들의 고향과 모교들, 여러 학교들이 그들의 이름으로 명명되고 반신상들이 세워졌다.

조선인민군창건 60돐경축 열병대오에 로병들을 세워주시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들을 전쟁참가자들로 꾸리도록 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12년 7월 진행된 제2차 전국로병대회를 승리자들의 대축전으로 되도록 하시였다.

로병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은정어린 선물까지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제3차 전국로병대회가 열리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웠으며 전후에도 부강조국건설에 공헌한 항일의 로투사들과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 4만 7,075명에게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기념훈장이 수여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와 축포야회를 비롯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친필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를 정중히 모신 《승리》상을 중심으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훌륭히 꾸려졌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기념비적건축물로 솟아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마다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하며 전국의 전쟁로병대표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행사들에 참가시키도록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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