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 3돐과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특집하였다.
로씨야신문 《브레먀 뻬레묜 + TV》 16일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을 모시고 《비범한 령도예술》이라는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천만군민을 하나와 같이 움직이시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안아오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는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쿠웨이트신문 《알 샤히드》 17일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군군인들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 3돐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있으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17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담은 18상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은원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받들어 선군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시며 특출한 령군술로 조선인민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