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조선친선협회,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조선통일촉진네팔위원회, 네팔기자협회,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민들을 강제억류한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행위를 규탄하여 1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평화를 사랑하며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들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해상에서의 사고로 조난당한 5명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민들중 2명만 돌려보내고 3명을 강제로 억류해놓고있다는 소식에 접하여 분노를 금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동족에 대한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
억류한 공화국주민들을 지체없이 가족이 기다리는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남조선당국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협력하고 화해와 리해를 도모할대신에 이번 해상사고를 리용하여 북남관계를 악화시키지 말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