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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의 미싸일위협》을 떠드는 미국의 흉심 폭로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싸일방위체계를 수십년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해도 조선의 미싸일들을 요격하기 힘들다는 분석결과를 공개하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그들의 분석결과를 보면 우리의 미싸일은 비행과정에 불규칙적인 궤도를 그리기때문에 요격하기 힘들다는것이다.다시말하면 북조선의 미싸일은 최고도에 올랐다가 목표물로 내리꽂힐 때 직선비행을 하는것이 아니라 회전 또는 라선형궤도를 그리는 불규칙적인 비행을 하기때문에 그것을 정확히 조준하여 명중시키기가 매우 곤난하다는것, 또한 《로동》미싸일인 경우 불규칙적비행을 할뿐아니라 기만탄두까지 사용되는데 《싸드》도 진짜탄두와 기만탄두를 식별하지 못하는 미국미싸일방위체계의 근본적인 제한성을 극복하지 못한 상태라는것 등이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이처럼 승산도 없는 놀음을 벌리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북의 미싸일위협》을 요란스레 광고하여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킴으로써 경제위기에서 허덕이는 미군수독점체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려는 목적을 추구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 다른 음흉한 목적은 어떤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핵선제공격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려는데 있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을 떠들어대는데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죄많은자들의 피해망상증의 발로라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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