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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북조선화학무기전문가의 망명설》비난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이 저들의 어용수단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의 화학무기전문가가 화학무기인체실험자료들을 가지고 필리핀을 거쳐 핀란드로 망명하였다느니,7월말 유럽의회에서 그것을 발표할 계획이라느니 뭐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댄데 대하여 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유럽의회서기국 공보책임자와 유럽의회 대변인은 7월중에 공식적인 유럽의회가 계획된것이 없다고 밝혔으며 핀란드정부 역시 《북조선화학무기전문가의 망명설》을 확인할수 없다는데 대한 공식립장을 표시하였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결국 남조선괴뢰들로서는 없는 사실을 가지고 남을 모해하려다가 도리여 제 얼굴에 스스로 먹칠을 당하는 꼴이 되였다고 조소하였다.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눈이 빨개 돌아치는 남조선괴뢰들의 추태는 궁지에 몰린자들의 필사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머리통에는 온통 동족대결의식과 《흡수통일》야망만이 꽉 들어차 세상돌아가는 형편도 분간하지 못하는 천치,백치들에게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이번에 유럽인들이 남조선괴뢰들이 떠벌인 모략여론조성에 진실을 그대로 밝히는것으로 대답해나선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오늘날 모략과 날조는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남조선괴뢰들이 흑백을 전도하며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데서 살길을 열어보려고 꾀하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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