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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은 《대화》나발을 불어대지 말아야 할것 강조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국방부가 국방정책자문위원 전체회의에 제출한 그 무슨 자료라는데서 또다시 공화국을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여기에서 우리가 그 무슨 계기를 리용하여 《전략적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고 그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숱한 거짓내용들을 렬거하였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화》타령을 불어대던 괴뢰패당이 《대화》타령의 침방울이 채 마르기도 전에 우리를 또다시 악랄하게 헐뜯는것은 올데갈데 없는 대결광신자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북남대화가 열리자면 마주앉을수 있는 분위기부터 조성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속에 칼을 품고있는자들과 마주앉은들 무슨 온전한 대화가 오갈수 있으며 겨레의 통일지향에 맞는 똑똑한 결과물이 나올수 있겠는가.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증오심이 골수에 꽉 배긴 대결광신자들과 열백번 마주앉아야 백해무익하고 시간랑비일뿐이다.

대화와 대결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괴뢰패당은 함부로 《대화》나발을 불어대지 말아야 하며 우리와의 대화가 정소원이라면 속에 품은 칼부터 버려야 한다.

괴뢰패당이 우리의 이 경고를 무시하면서 《대화》와 대결의 량면술책에 매달린다면 그 종착점은 더는 헤여날수 없는 가장 비참한 파멸일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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