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국제기구와 나이제리아단체가 13일과 1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천하무적의 조선인민군》, 《조국해방전쟁의 승리》, 《전승 62돐》 등 제목의 글들을 올렸다.
글들은 김일성동지를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로, 김정일동지를 선군정치로 조선인민군의 백승의 전통을 빛내이신 선군령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조선통일의 근본장애》를 비롯한 여러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전쟁의 교훈, 미국의 힘은 만능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가 여지없이 깨여진 력사적사변이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책동하고있다.
조선은 미국의 극단적인 핵위협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갖추었으며 자기를 건드리는자가 행성의 어디에 있건 무자비하게 징벌할수 있는 강국으로 위용 떨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