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을 규탄하는 반미시위가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의 주최로 18일 방글라데슈 보리살에서 진행되였다.
시위에는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성원들과 보리살지역 로동자, 농민들, 10여개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시위에 앞서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엠.자한기르 칸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통일이 조선민족의 념원대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되자면 미국이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철회하고 남조선에서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이에 박수로 호응하였다.
그들은 프랑카드들을 들고 반미구호를 웨치면서 거리를 행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