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성의 한 차관보는 《2014년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 특별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사기와 협잡으로 꾸며낸 공화국의 《인권문제》에 대해 악의에 차서 떠벌이며 그 무슨 《변화》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엄중한 저들의 인권문제보따리는 등뒤에 감추어놓고 남의 《인권문제》에 대해 흉질하는 미국이야말로 고약한 시비군이며 다른 나라 사회제도를 뒤집어엎으려고 날뛰는 흉악한 음모군, 모략군이라고 규탄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위협하고 사회정치제도의 붕괴를 노리는 미국의 이러한 《년례인권보고서》발표놀음에 침을 뱉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론설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규탄배격하듯이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는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아무리 세계무대에서 공화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이렇소저렇소 하며 넉두리를 해대도 반제자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오늘의 시대적흐름을 결코 멈춰세울수 없다.
미국은 절대로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부질없는 《인권보고서》발표놀음으로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우리 군대와 인민이 포기하리라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가고있는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향한 길을 가로막을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지배층은 내부가 곪을대로 곪고 썩을대로 썩어 파국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자국의 운명부터 걱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