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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 항의투쟁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뉴시스》에 의하면 해외동포들이 여러 나라들에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들을 전개하고있다.

미국의 뉴욕, 영국 런던, 도이췰란드 베를린, 일본 도꾜 등지에 살고있는 해외동포들은 《세월》호 해외련대의 주최로 근 1년동안 참사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등을 요구하여 무기한 단식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매달 세번째주말에는 규탄집회를 진행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9일 뉴욕의 맨하탄에서는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과 뉴져시 사람들의 모임》의 주최로 항의집회가 진행되였다.

18일 런던과 베를린에서는 《세월》호인양촉구 서명운동 및 집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괴뢰당국이 아직도 《세월》호를 인양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성토하면서 참사진상규명을 외면하는 집권세력의 비렬한 행위를 단죄하였다.

이날 카나다의 방쿠버에서도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쿠버사람들의 모임》의 주최로 진상규명집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토에서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사람들》이 남조선에서 황교안이 괴뢰국무총리자리에 들어앉자마자 4.16련대에 대한 폭압을 개시하고 나중에 상임운영위원 박래군을 구속하는 파쑈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전면적인 구명운동을 벌릴 목적밑에 폭압이 감행된 직후부터 무기한 단식투쟁을 전개하고있다.

11일 재오스트랄리아동포들은 시드니에서 집회를 가지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참사를 기억하며 함께 싸워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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