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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승리사에 아로새겨진 백두령장의 전시대중운동령도업적-전승절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화의 나날 독창적인 대중운동으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전쟁의 쾌승을 안아오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대중운동을 발기하시여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체39(1950)년 6월 26일에 하신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서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을 조국보위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각계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전선탄원운동에 떨쳐나 이해 8월 중순에 이르러 전선탄원자수는 북남조선에 걸쳐 무려 124만 9,000여명에 달하였다.

전쟁 3일만에 서울을 해방한 인민군부대들의 전투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근위칭호를 제정하여 특출한 공훈을 세운 부대들에 수여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를 강화하시기 위해 모범중대운동을 발기하시였다.

1950년 12월 29일 최고사령관명령으로 인민군부대들에서 비행기사냥군조를 광범히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저격수조활동, 땅크사냥군조운동, 주체적인 이동포병중대, 기동고사포병중대활동을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에 기여한 대중운동성과들은 모두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1951년 4월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싸운 한계렬영웅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전전선에서 《나의 고지》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의 복수심을 그대로 반영한 복수기록운동과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무기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고 그 위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더 많은 적을 소멸하기 위한 《민청》호쟁취운동의 나날 전선부대들의 전과는 끊임없이 확대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시증산경쟁운동을 발기하시고 이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로동계급은 전선작업반운동, 전선지원청년작업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벌림으로써 생산을 전쟁전에 비해 5~6배로 장성시키였다.

농촌에서는 녀성보잡이운동, 다수확운동, 전선원호미헌납운동 등이 활발히 전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9년부터 진행되여온 군기기금헌납운동이 전시환경에 맞게 전체 군대와 인민의 애국적전선원호열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으로 되도록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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