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근위부대 용사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해방전쟁에 참전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로 충만된 조국수호정신으로 미제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며 그 이름도 자랑높은 근위부대, 근위병의 영예를 떨치였다.
근위병들은 전쟁전기간 40만 5,320여명의 적들을 살상포로하고 1,800여대의 비행기와 60여척의 함선, 1,900여대의 땅크 및 장갑차, 5,000여대의 자동차, 3,180여문의 각종 포, 8만 700여정의 저격무기를 비롯한 막대한 량의 전투기술기재들과 군수물자를 로획, 파괴하였다.
근위 제19고사포병련대의 인민군용사들은 고산진에서 미제침략군비행기들을 요정내고 평양의 하늘을 지켜 육탄이 되여 싸웠으며 첫 녀성비행기사냥군조와 함께 명성떨친 근위 제23고사포병련대 용사들도 전쟁전기간 3만 8 400㎞를 빨찌산식으로 기동하면서 280여대의 적비행기를 격추하였다.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과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은 전쟁이 일어난지 3일만에 적의 아성을 해방하고 서울상공에 공화국기발을 높이 휘날리였다.
대전해방전투에서 근위부대들은 미24보병사단과 괴뢰군 1, 7사단의 패잔력량을 비롯하여 2만 4,220여명의 적들을 격멸소탕하였으며 저격무기를 비롯한 수많은 무기, 전투기술기재를 파괴 및 로획하고 30여대의 비행기를 격추격상시키였다.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에서는 1211고지를 지켜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고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리수복과 달아오른 박격포신을 그러안고 코앞에까지 기여든 원쑤들에게 불벼락을 들씌운 로태진을 비롯하여 수많은 영웅들이 배출되였다.
1211고지방위자들은 화선악기합주단과 합창단을 무어 결전의 노래, 승리의 노래높이 하루에도 10여차례의 파도식공격을 해오는 원쑤들을 족치였다.
근위병들이 지닌 애국심과 영웅적희생정신은 포항의 16용사를 낳은 근위 제10보병련대, 《대대장》고지, 《말산》공격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들에서 백사순, 백명기 공화국2중영웅들을 배출한 근위 제14보병련대의 군공에도 깃들어있다.
근위 제2어뢰정대 해병들이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키고 경순양함을 격파시킨것도 세계해전사의 기적으로 되였다.(끝)